돌출입은 위아래 앞니나 입 주변이 정상보다 앞으로 튀어나와 보이는 상태로, 옆모습에서 입이 돌출되어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. 앞니가 앞으로 기울어진 치아성 원인과, 턱뼈 자체가 앞으로 돌출된 골격성 원인이 있으며 두 가지가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. 심미적으로 신경 쓰이는 경우가 많고, 입을 다물기 어렵거나 구호흡으로 이어질 수 있어 교정 치료의 흔한 대상입니다.
원인
돌출입은 앞니가 앞으로 기울어져 있거나, 위턱 또는 아래턱이 앞으로 돌출되어 발생합니다. 유전적 요인과 함께 어릴 때 손가락 빨기, 혀 내밀기, 구호흡 같은 습관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. 치아성인지 골격성인지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집니다.
치료 방법
치아성 돌출입은 보통 작은어금니를 발치해 생긴 공간으로 앞니를 안쪽으로 이동시켜 입의 돌출을 줄입니다. 미니스크류를 활용하면 앞니를 효과적으로 후방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. 골격성으로 정도가 심한 경우 성인은 악교정수술을 병행하기도 합니다.
관리 포인트
교정으로 앞니를 이동시키는 과정에서 잇몸과 뿌리 건강을 함께 관리해야 하므로 정기 검진이 중요합니다. 구호흡이나 혀 내밀기 같은 습관이 있으면 교정과 함께 개선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고, 교정 후 유지장치 착용이 필수입니다.
자주 묻는 질문
돌출입 교정은 발치를 꼭 해야 하나요?
치아를 안쪽으로 이동시킬 공간이 필요한 경우 발치가 효과적일 수 있으나, 돌출 정도와 골격 상태에 따라 비발치로도 가능합니다. 진단으로 결정합니다.
수술 없이 돌출입을 개선할 수 있나요?
치아성 돌출입은 교정만으로 개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 다만 골격성이 심하면 수술을 병행해야 충분한 개선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.